취업 · 삼성전자 / 해외영업
Q. 대기업 전통 제조 계열사 vs IT 계열사
대기업(네이버, 카카오 제외)의 전통 제조 제조사(e.g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와 SI 계열사(e.g 삼성sds, lg cns, 현대 오토에버)를 현실적인 조건을 기준으로 비교해주실 수 있나요? - 연봉: 성과급 때문에 제조 계열사가 유리한게 맞나요? (그런데 취준생은 연봉/성과급 차이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복지: 아마도 같은 그룹이면 비슷한가요…? - 분위기: 아무래도 sw, It 기반 계열사가 더 수평적이라고 봐도 되나요? - 신입에게 기회: 신생 IT 계열사에 더 많은 게 맞나요? 현업에 계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1.15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아이티 계열의 조직이 자유로운 건 맞지만 그 자유속에서 성과는 똑같이 내야합니다. 따라서 어느정도의 통제가 필요한 스타일이라면 저는 오히려 경직되었다 할 수 있는 일반 제조업이 더 낫다 생각합니다
- 33분커리er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0%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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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 기업마다 다르지만 보통 IT계열이 높은 경향성이 있습니다 복지 : 같은 그룹이라도 좀 다르지만 같은 그룹이라면 아무래도 비슷한 복지가 많습니다 분위기 : 보통은 그렇습니다 기회 : 기회라는 개념은 좀 애매해서 여러 업무를 볼 수 있는 능력 상승이라면 신생 IT, 작은기업일 수 록 많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현실적으로 연봉은 성과급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 제조 계열사가 SI 계열사보다 높은 경우가 많으며 이는 기업공시 채널인 다트의 사업보고서 내 직원 평균 급여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지는 같은 그룹사 내에서 대동소이하지만 거점 오피스 활용이나 유연근무제 같은 세부 제도는 IT 계열사인 SI 업체들이 훨씬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분위기 측면에서 제조사는 공정 중심의 보수적인 성향이 남아있는 반면 SI 계열사는 프로젝트 단위 업무가 많아 비교적 유연하며 신입에게 주어지는 실무 권한이나 최신 기술 스택 경험 기회도 IT 계열사가 훨씬 풍부합니다. 따라서 높은 현금 보상과 제조 기반의 안정성을 원한다면 제조사를 선택하시고 개인의 기술적 성장과 자율적인 근무 환경을 중시한다면 SI 계열사로 지원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결론적으로 연봉과 커리어의 지향점에 따라 본인의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하시되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제조사의 압도적인 성과급 무시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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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님 질문 진짜 취준할 때 다들 한 번쯤 고민하는 주제예요. 전통 제조 계열사랑 SI·IT 계열사, 겉으로 보면 다 “대기업”인데 안에 들어가 보면 성격이 꽤 달라요. 하나씩 현실적으로 풀어볼게요. 연봉부터 보면, 평균적으로는 전통 제조 계열사가 조금 더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처럼 실적이 좋을 때 성과급이 크게 붙는 구조라서, 연봉 테이블 자체는 비슷해 보여도 실수령은 제조 쪽이 더 나오는 해가 많아요. 취준생 입장에서는 이걸 정확히 알기 어렵죠. 그래서 보통은 사업보고서, 전자공시, 언론 기사에서 “성과급 지급 규모”, “영업이익 대비 인센티브” 같은 키워드를 찾아보거나, 잡플래닛·블라인드·에브리타임 같은 데서 현직자들이 쓴 글을 여러 개 교차해서 보는 식으로 감을 잡아요. 딱 한 글 믿으면 안 되고, 여러 출처를 겹쳐서 보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복지는 같은 그룹이라고 해서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요. 기본적인 틀, 예를 들면 의료비 지원, 복지포인트, 휴양시설, 교육 제도 이런 건 비슷한데, 세부 금액이나 조건은 계열사마다 달라요. 제조 계열사는 공장 근무자 기준으로 만들어진 제도가 많아서 기숙사, 통근버스, 교대근무 관련 복지가 잘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IT·SI 계열사는 재택, 유연근무, 자기계발비 같은 쪽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에요. 그래서 “복지가 더 좋다”라기보다는 “어떤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다르다”가 더 정확해요. 분위기는 일반적으로는 IT·SI 계열사가 더 수평적인 경우가 많아요. 직급 대신 닉네임이나 영어 이름 쓰는 곳도 있고, 회의 문화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에요. 반면 전통 제조 계열사는 공장, 생산, 품질, 안전 같은 요소 때문에 조직 체계가 더 명확하고, 보고 체계도 좀 더 위계적인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이건 회사 전체보다는 팀·부서 차이가 더 커요. 제조 계열사 안에도 되게 자유로운 팀이 있고, IT 계열사 안에도 꽤 빡센 팀이 있어요. 신입에게 기회라는 측면에서는, 빠르게 커보고 싶으면 SI·IT 계열사가 체감 기회가 더 많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요. 프로젝트 단위로 돌아가니까 신입도 비교적 빨리 실무에 투입되고, 맡는 역할도 빨리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대신 그만큼 책임도 빨리 와요. 제조 계열사는 체계가 잘 잡혀 있어서 처음에는 배우는 기간이 길고, 역할이 단계적으로 커지는 느낌이에요. 안정적으로 배우면서 가고 싶으면 제조 쪽이, 빠르게 치이고 굴러보면서 성장하고 싶으면 IT·SI 쪽이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아요. 정리하면, 돈만 보면 실적 좋은 해 기준으로는 제조 계열사가 더 잘 나오는 경우가 많고, 생활 편의나 유연성은 IT·SI 계열사가 더 체감이 좋을 수 있어요. 조직 문화는 IT 쪽이 평균적으로 더 수평적이고, 성장 속도는 IT·SI 쪽이 더 빠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어디가 더 좋다”가 아니라, 지원자님이 안정적인 구조를 선호하는지, 아니면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부딪히며 크는 걸 더 좋아하는지예요. 그 성향에 맞춰 고르는 게 제일 후회가 적어요~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댓글 1
채채트리버작성자2026.01.15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큰 도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IIT영업맨삼성SDS코대리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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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택 부탁드립니다 :) 우선 SI계열사는 성과급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신입초봉은 비슷하지만, 제조업이 확실히 성과급의 업앤다운은 심하나 SI보다 더 높습니다. 복지는 같은 그룹이면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어느 부서에 어떤 직무로 가느냐에 따라 워라밸은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IT계열사가 워라밸이 더 좋긴 합니다. 신생IT계열사에 기회가 더 많은건 맞을 수 있으나 체계와 프로세스가 큰 규모일 수록 잘 돼있고 업무 강도가 덜 힘들긴 할 겁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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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보통 유사하나 it쪽이 더 높고 복지는... 제조업보다는 it쪽이 더 낫다고 보나 이것도 큰.차이보다는 연봉이나 성과금으로 커버가능합니다. 분위기는 제조쪽이 당연히 더 딱딱하며 it직군은 어디든 채용에있어서 제조업보다는 it계열쪽이 낫다고봅니다. 커리어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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